19세기 미국의 소설가 나다니엘 호돈을 비롯한 여러 작가들이 쓴 신화를 묶었다. 신화가 가진 매력은 다양한 인간의 모습과 인간의 역사와 신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해주는데 있다. 게다가 예전에 쓴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신화에 소개된 인물과 상징 체계들은 현실 세계에서 다양하게 해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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