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원종찬, 최윤정, 최지훈 네 명의 아동문학평론가가 한 해 동안 발표된 1천여 편이 넘는 동시들 가운데 좋은 것들을 뽑아 엮은 동시집. 공재동의 <초록 풀물>, 김은영의 <닭들에게 미안해>, 이미옥의 <꺼지지 않는 컴퓨터>, 허동희의 <보름달이 나보고> 등 47편의 동시를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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