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년을 위한 동화. 이 책은 농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이웃끼리 서로 돕고 아이들도 부모님의 일손을 도우면서 살아가는, 이웃의 중요함과 부모님의 심정을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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