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보석함을 배달하는 박부장!온전한 복음으로의 여행으로 초대하는 소설 『띵동, 박부장입니다!』. <예수는 평신도였다>, <떡의 전쟁>의 저자 연변과기대 정진호 교수가 평신도 교회의 새로운 모델을 흥미진진한 소설을 통해 제시한다. 이야기는 너털웃음을 지으며 일곱 빛깔 보석함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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