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흔히 밤하늘을 볼 때, 사람들은 망원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밤하늘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느끼는 방법은 인류가 수만 년 동안 그랬듯 맨눈으로 별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 책은 직접 밤하늘을 보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 책을 여행 갈 때, 휴가를 떠날 때, 시골에 내려갈 때 부담 없이 가방에 넣어 간다면 밤하늘을 즐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살림지식총서 488권. 직접 밤하늘을 보려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며 별자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지식총서의 휴대성을 100% 활용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먼저 계절별로 밤하늘 관측을 시작하는 방법을 소개한 후 별자리를 찾는 방법과 중요한 관측 대상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