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시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모든 시적인 기교를 떨쳐버리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 그 자체로 하나님께 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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