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저자가 말하는 새로운 세상. 이 책에서 저자는 천연계 속에 들어 있는 하늘의 오묘하고 신비한 진리들을 꺼내어 어린아이라도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단순하고도 쉬운 언어로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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