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여, 정권이 아닌 약자의 편에 서라 보통 사람들인 ‘철수’와 ‘영희’를 위해 이야기꽃을 피우는 ‘철수와 영희를 위한 대자보’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다. 이번호는 2012년 MBC에서 해고된 후 한국 탐사저널리즘 센터가 만드는 <뉴스타파>의 앵커로 활동하는 최승호 피디와 전문 인터뷰어인...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