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의 가슴앓이에 PAPER의 ‘백발두령’ 김원이 답하다!『봄날을 지나는 너에게』는 청춘의 가슴앓이에 대하여 19년간 청춘과 함께 걸어온 월간 PAPER의 ‘백발두령’ 김원이 위트 있는 글로, 따뜻한 손글씨로, 아름다운 사진으로 대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월간 [PAPER] 홈페이지에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