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사람은 누구나 이해받고, 사랑받고, 아름다울 자격이 있습니다." 세상을 안고 담대히 보듬는 작가, 노희경. 따뜻한 감성, 예민한 관찰, 섬세한 표현, 삶의 진정성과 세상 모든 관계에 대해 풀어낸 애잔하고도 내밀한 첫 고백!.. 그녀의 대사는 내 가슴속에서 쉽게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_나문희
화해와 위로의 언어로 빚어낸 '꽃보다 아름다운'인생찬가!
"사람은 누구나 이해받고, 사랑받고, 아름다울 자격이 있습니다."
세상을 안고 담대히 보듬는 작가 '노희경'의 첫 산문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작가는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