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함께 나누는 부모들의 이야기『부모가 자란다』. 아동 임상 현장에서 이십 년 동안 일해온 저자가 자신이 만났던 부모들의 이야기를 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했다. 경쟁과 금전 만능의 논리에 좌우되는 현실 속에서 올바른 인성을 키워주는 양육 방법과 내용을 이야기함으로써 자식 농사의 기준과 내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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