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꿈과 자유를 향한 청소년들의 모험! 모든 것이 통제되는 미래 사회를 그린 소설『꿈처럼 자유로운』. 마농 파르제통이 16세에 쓰기 시작해 18세에 펴낸 작품으로, 2008년 프랑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크로노 상을 수상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주어진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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