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인들조차도 들여다보기 어려운 중국 권력의 본산 중난하이를 심도 있게 들여다본다. 저자는‘그곳’을 겨냥해 결국 일을 냈다. 중난하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많은 비화를 한꺼풀 들춰내 독자에게 전해준다. 시진핑 시대로 접어들며 그 어느 때보다 최고권력의 힘이 막강해진 중국의 내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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