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참고 기다린 아버지의 복수!영미권 미스터리ㆍ스릴러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 마이클 코리타의 소설 『밤을 탐하다』. 데뷔작 《오늘 밤 안녕을》로 시작된 ‘사립 탐정 링컨 페리’ 시리즈의 포맷을 벗어난 첫 독립 작품으로, 네오-누아르 장르의 선두주자이자 크라임 스릴러 장르를 이끌어갈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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