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 15살에 대학 장학생 되다』은 전문 교육자가 아니더라도 자녀에 대한 사랑과 관심만 있으면 홈스쿨링을 통해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줄 수 있음을 실증하고 있다. 더불어 부모는 제도권 교육이 담당하지 못하는 인성교육을 홈스쿨링의 강점으로 삼아 공부만 잘하는 지식인이 아닌 전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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