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주는 이야기『내 친구 피노노』제2권. 2~4세 연령층에 맞는 창작그림동화이다. 세상의 아빠들이 얼마나 딸을 사랑하는지를 담고 있다. 보기만 하면 울다가도 뚝 그치는 초록코끼리 ‘피노노’는 아이들만의 놀이동산으로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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