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소설의 틀과 결』은 조선족의 삶과 문화 그리고 문학에 대한 연구를 담은 책이다. 조선족 문학 연구의 위상, 조선족 현실과 소설적 대응, 민족 정체성의 소설적 형상화, 조선족 소설의 연구의 현재와 미래 등 총 4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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