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식의 시집 『앉으랴 서랴 걸으랴』. 《바람 그리고 그대》, 《그 자리에서 뛰어 봐》, 《생의 반환점에서》, 《나의 고얀 놈들》, 《춤추는 발레리나》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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