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진솔한 사람이 전하는 대자유의 삶!『새처럼 자유롭게 사자처럼 거침없이』는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화엄 사상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동국대학교에서 불교를 가르치던 저자 장휘옥이 10년 전 남해안의 외딴 섬 오곡도에 들어가 간화선 수행에 매진하여 대자유의 삶을 살고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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