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와 ‘헌신’으로 하나님의 창조에 참여하자!우리들에게 하나님 자녀로서의 사명감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주는 『땅과 하늘의 갈림길에서』. 포이에마 예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중인 신우인 목사가 이스라엘 백성을 40여 년 동안 광야에서 훈련시켜 온전한 제사장 나라로 만들려 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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