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밥은 마음이고 사랑이고 정성이다. 엄마가 차려준 정성어린 밥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그런 아이들은 지금 온전히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또 부인이 차려준 아침밥을 먹고 출근하는 남편의 어깨에는 힘이 들어간다. 그래서 밥 하나로 아이의 삶이 달라지고 남편의 삶이 달라진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