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자연,생물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환경보호 그림책. 인간은 여러 가지 도구,기계와 물건 등을 만들어 사용하면서 살아 왔다. 이제 컴퓨터 같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사용해서 점점 편리하게 살 수 있지만 자연은 없어지고 도구만 남게 되었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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