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가슴과 아이의 가슴은 아주 가는 끈으로 이어져 있어요!『엄마의 가슴』은 아이에 대한 엄마의 마음을 '엄마의 가슴'에 빗대어 표현한 그림책이다. 엄마의 가슴과 아이의 가슴은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 아주 가는 끈으로 이어져 있다. 아이들이 깔깔 웃어대면 엄마의 가슴은 춤을 추고, 아이가 슬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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