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거리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하세 세이슈의 하드보일드 느와르 《불야성》의 2년 후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이야기 『진혼가』. 일본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전작을 잇는 후속편으로, 호평을 받으며 제5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더 잔인하고 냉혹해진 중국계 마피아들의 음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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