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듯 다른 두 부부의 집을 엿보다!한번쯤 살고 싶은 두 동네 엿보고 싶은 두 개의 집 이야기『햇살 가득 연희동 집 바람 솔솔 부암동 집』. 이 책은 전셋집을 구하러 갔다가 지금의 집을 만난 부암동 집 부부와 처음 가본 연희동에서 처음 만난 집을 계약한 연희동 집 부부, 두 부부가 반한 보석 같은 동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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