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이 품은 한국사』여섯 번째 책에서는 각 지명의 지역들을 직접 발품을 팔면서 현재의 모습을 자세히 촬영하고, 인물 사진을 상세히 기록하여 그 지역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상세히 다룸으로써 지명이 품은 이야기를 풍성히 그리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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