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이후 남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영국 문학계 최고의 데뷔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은 애너벨 피처의 소설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작가가 스물여섯에 떠난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쓰기 시작한 작품으로, 가장 주목받는 데뷔소설에 수여하는 브랜포드 보스 어워드를 수상하고 각종 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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