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청소년 사역을 담당해온 현직 목사가 청소년부흥을 위한 조언글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 대학이라 는 부담스러움을 안고 공부에 지쳐가는 사춘기 청소년들을 올바로 인도하고 기독교에 입문시키는 방법들을 진지하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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