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가 뽑은 신춘문예ㆍ전통문예지 당선 소설가(3년차) 문제실험소설 모음집『젊은 소설』. 등단 3년차 이내의 작가들이 쓴 작품 가운데 10편을 선별하였다. 한국 문학의 새로움을 보여주는 '젊은'소설에 초점을 맞추었다. 2009년에는 김정남, 김희진, 명희진, 박주현, 윤고은, 윤보인, 이홍, 정소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