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성인전 시리즈 다섯 번째 책으로 40여 점의 그림과 함께 프란치스코의 전기를 생생하게 읽을 수 있다. 성인전의 이해를 돕도록 관련 인물과 사건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려주는 10여개의 박스를 넣어 학습효과를 높였다. 서로 미워하고 다투며 고통을 주기보다 사랑과 평화와 용서를 심는 삶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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