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의 여덟 번째 동시집. 시인의 자녀에 대한 이야기와 성장과정을 노래하고 있으며, 자녀들의 올곧은 성장과 이제 하나씩 이뤄져 가는 성취를 통해 얻어지는 행복을 주로 다뤘다. 따스한 햇살이/머문 꽃밭에/도란도란 정다운/꽃가족이 살아요. <행복한 꽃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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