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아직도 이새별』은 22살 하나님이 데려가신 이새별의 이야기다. 견뎌 내기 힘든 고통에 직면하면서도 믿음과 사랑을 지켜낸 모범적 모습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키우며 감동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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