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관음, 그 엄청난 상징을 깨운다!하나의 작품을 깊이 있게 남김없이 이해하고 음미하는「새로 쓰는 한국미술 열전」시리즈. 1차분은 미술사학자 강우방 선생이 ‘한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읽는다’는 새로운 형식으로 구성했다. 우리가 미술 작품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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