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근사체험은 사후세계의 문앞까지 우리를 인도하는 경험적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문을 넘어서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에 대한 연구를 집대성한 것이 바로 김자성 박사가 번역한 책이다. 이 책은 한 개인이 경험한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수많은 연구를 종합하여 균형 잡힌 여러 증거를 제시해 주고 있다. 현생유일주의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현대인에게, 죽는다는 것은 곧 소멸하여 육신이 썩어버리는 것이니 대단히 공포스럽고 끔찍스러운 것이라서 단 1분 1초라도 더 목숨을 부지하고 싶어할 것이다.
죽음도 선행학습이 필요하다!『사후세계의 비밀』은 저자 마이클 팀의 영적 세계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우리가 죽음 이후 어떤 여정을 갈 것인지 가장 근접하게 제시한 책이다. 죽음에 관한 한 선행학습을 준비하는 경우가 드문 우리에게, 죽음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책은 왜 천국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