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으로 다시 읽는 미술사 이야기!명화 속에서 찾아낸 세기의 트렌드『오트쿠튀르를 입은 미술사』. 명화 속에 재현된 당대의 복식 유행을 살펴본 책이다. 그림을 통해서 공업의 발달이 가져온 옷감 색채의 혁명과 여성의 몸을 억압하던 코르셋으로부터의 해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귀부인의 드레스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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