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이 지나면 아이들은 감정표현이 풍부해진다. 표 정과 몸짓으로 기쁨이나 슬픔을 표현할 줄 알며 집중 할 수 있는 힘도 생긴다. 영차영차 입었다,돌돌돌 뭐 지,빙글빙글 돌아요, 아이 시원해로 나눠 재미있는 원색의 그림과 함께 엮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