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와 함께 미국에 역사 추리 소설 붐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단테의 '신곡'을 번역하는 과정 중에 벌어지는 불신과 음모, 그리고 연쇄살인을 치밀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1865년 미국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저자는 '단테 클럽'의 활동을 연구한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아메리카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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