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없이도 스스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의 도리다!『딸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었다』는 두 딸과 함께 저자의 삶 속으로 들어온 외롭고 슬픈 가정의 아이, 사랑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년원 아이들의 속마음을 담아낸 책이다. 부모님의 태도 변화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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