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칼을 겨눠야 할 형사와 조직폭력배의 금지된 사랑, 그 결말은? 남자들만 득시글대는 경시청 안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시샘을 받고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기 십상이지만 누구보다도 형사로서의 능력이 뛰어나며 용감한 수사 1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