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정서를 동시로 옮겼어요!아이들을 시 세계로 안내하는 「시읽는 어린이」 제39권 『학교에 간 바람』. 2001년 문예지 '아동문학평론'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온 아동문학가 차영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서정시와 관념시의 특성을 전부 갖춘 전형적 동시로 따스한 인간에, 마음으로 흘러넘치는 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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