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영'자만 들어도 진저리치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재미'와 '호기심'을 살려 흥미진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박물관을 구경하듯이 영어의 기본 원리와 특징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재미없고 따분하던 박물관의 전시물도 직접 보고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면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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