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존 바로 메달을 수여받은 동물 문학의 대표작!『시턴의 야생동물 이야기』는 실제로 생존했던 동물 관찰기로, 동물의 생태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특히, 동물 저마다의 생생한 개성과 삶의 관점에서 쓰여진 점이 돋보인다. 여러 동물의 일화가 묶여있지만 그 중에서도 <커럼포의 늑대왕 로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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