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이야기『아무도 몰라』. 이 책은 음악, 영화, 콘텐츠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문화예술계 6인이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직접 쓴 단편선들을 엮은책이다. 작가들의 번뜩이는 재치와 무한 상상력을 느낄 수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