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와 감자탕』은 부자와 빈자에 대한 새로운 개념들을 창출하면서 묘사한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저자 한동철 교수는 부자학을 가족희생의 부자선으로 창조 발전시키고, 개인탐욕을 사회만족으로 상승 조정해 가는 우리 사회의 미래적 자화상을 그려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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