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예술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 파리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일기장에 적어온 '온쪽이'혜린이와 '반쪽이'아빠 최정현씨의 아주 특별한 미술여행. 빈약한 작품 소개와 몇 줄 안되는 가이드로 독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던 기존의 미술서와는 달리, 120장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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