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며 떠나는 800KM 도보여행기! 『어찌됐든 산티아고만 가자』. HOZO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웹카투니스트 권순호 와 일러스트레이터 이경욱, 그리고 출판 기획자 조명찬이 함께한 조금은 색다른 산티아고 여행기. 순례길로 알려진 산티아고로 가는 길. 800KM가 넘는 길을 걸으면서 그들이 만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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