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의 가장 어두운 그늘을 대담하고 도발적으로 잠입취재하다!40여 년간 독일의 가장 어두운 그늘을 고발해온 암행기자 퀸터 발라프의 『언더커버 리포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르포 작가로서 60대 후반에도 변함없이 열정적으로 활동해온 저자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년간에 걸쳐 나이,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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