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어린이들은 날마다 내 주위에 있는 아주 작은 것들이라도 그냥 소홀하게 넘기지 말고 이것은 '왜 이렇게 생겼을까?', '어떤 색일까?', '사물을 본 나의 느낌은?'등 아주 넓고 깊은 생각을 하면서 대해 봅시다. 어린 새싹들의 아름다운 속삭임을 노래한 '꿈을 주는 동시'를 읽고 또 읽어갈 때 여러분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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