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는 지금은 사라진 청계고가와 한국 최초 주상복합 세운상가까지, 몰랐거나 잊고 살아온 일상과 문화의 의미를 재발견한다. 눈이 어두운 어르신들도 읽을 수 있도록 큰 글자로 제작했으며, 각 페이지마다 바코드를 수록해 시각장애인들도 PC로 읽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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