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랄루엔 왕국의 '레인저'견습생 윌과 함께 떠나는 모험!호주 작가 존 플래너건의 모험 판타지 소설『레인저스』제9권 "음유 시인 윌" 편. 원래 작가가 자신의 아들에게 자신감과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쓰기 시작한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랄루엔 왕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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